<약력> 김영식
1933.4.7. 강원도 이천군 방장면 가하리에서 가난한 소작농의 6남매 중 장남으로 출생
1940. 부친이 일본에 보국대로 끌려가 해방 후 귀국
1950.11.18 인민군 입대. 철원, 화천, 정선 등지에 투입
1953. 원산방어전 투입
1953.12. 전쟁 후 휴가를 나와 네 살 아래 신춘옥(17세)님과 결혼 후 귀대
1956. 제대 후 <바다는 청년을 부른다>는 책자를 보고 바다생활 꿈꿔
1957. 리의 추천을 받아 원산으로. 원산수산업소 배속, 신포에서 명태잡이 근무
1959. 당 대남연락사업에 소환. 아들 현일 얻음
1960. 딸 경자 얻음
1962.3. 울산 해안에 무전병으로 침투 중 동료의 배신으로 선장 진태윤, 조창순, 장병락 등과 함께 체포
1988.12. 27년 옥고 치루고 출소
2001.01.29. 고문에 의한 강제전향 철회 양심선언(고백교회. 박봉현, 김기찬, 오기태 등 장기수 11명, 한상열 목사, 문규현 신부 등 전북지역 종교인, 민가협 권오헌 공동의장, 장명수 우석대 총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함.)
2001. 낙성대 만남의 집에 들어와 생활함
영화 <송환>(2004년 선댄스영화제 '표현의 자유상' 수상작)과 <2차 송환> 출연
구순 맞이 출판 ‘통일조국에서 화목하게 삽시다’(김영식 글 모음집)
‘우리민족끼리 통일’ 어깨띠를 매고 집회현장, 지하철을 다니며 절절한 호소문을 복사해 나눠주는 활동을 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