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오기태
1932. 전남 신안군 임자면에서 3남 2녀 중 둘째로 출생
고향에서 농사일을 함
1950. 빨치산 활동을 하던 형의 권유로 의용군에 입대
1952. 조선로동당 화선 입당
1957. 중사로 군 제대. 김외식과 결혼, 슬하에 4남매(춘자, 정자, 정일, 막내는 뱃속에)를 둠
함경북도 온성군에 자리를 잡고 은성탄광에서 일함
1959. 청진공산대학 입학
이후 온성군 인민위원회 상업 검열국에 배치
1967.03. 대남업무 시작
1969. 인민위원회 활동 중 당 소환, 통일운동차 남쪽으로 내려옴(큰아이 초등학교 1학년)
1969.10.01.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중 광주에서 체포됨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광주·전주교도소에서 복역
1989.12.24. 21년을 복역한 후 크리스마스 특사로 석방
출소 후 전주 ‘남문화방’에서 목수로 일함
이후 고향에 가서야 아버지와 형이 총살당했음을 들음
1998. IMF후 성공회 ‘일꾼쉼터’에서 노숙인 돌봄
2000. 1차 송환
2001. 고문과 ‘강압에 의한 전향은 무효’라며 전향 철회 선언
2005.11월말. 급성폐렴으로 생사의 기로에 섬
2008. 대장암 수술
2020.12.04. 오마이뉴스 민병래 기자에게 생애사 구술
2020.12.07. 새벽 운명 (향년 88세)
(자료제공-양심수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