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김동수
1937.10.19. 함경북도 김책시 쌍둥이로 출생
생후 11개월에 홍역으로 쌍둥이 형과 누님을 잃음. 남은 6남매 중 둘째아들로 성장
1945. 수배 중이던 부친이 해방 후 리 인민위원장 당선
김책고급중학교 졸업, 원산대 입학, 평양 국제관계대학 졸업
유학을 앞두고 조선중앙은행에 다니는 오리원과 연애 결혼, 딸 현숙을 낳음
모스크바 유학 후 흥남부두 화물선 노동자 생활 (소식지에 의하면 쿠바 유학)
1967. 남파, 바로 체포, 무기징역 선고 (신인영 선생과 함께 내려옴)
1988.12.21. 22년간 옥고 치르고 특별사면으로 가석방
7년간 가구공장, 당면공장, 수금원, 오리농장 등 생활
1992~2005. 부산으로 이주, 부산민가협과 부산인권센터에서 상근 활동
6.15부산본무 고문 역임
비전향자라는 이유로 이산가족상봉 대상에 들지 못함
2013. 건강이상으로 병원, 요양병원 전전
2018.08.19. 운명(향년 8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