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방장련
1933.03.20. 함경남도 북청군 성대면 평리에서 철도공무원인 부친 방효철, 모친 조태월 사이에 태어남
1950.6.30. 평양 3고급중학교 1학년이던 시절 전쟁발발, 미군의 평양시 폭격
1950.7.5. 인민군 자원 입대. 인민군 독립 105연대 15대대 82mm 박격포 중대 소속으로 전남 영광에 주둔
1950.9.29. 인천상륙작전 후 후퇴명령을 받았지만 퇴로가 막혀 전주 운장산과 정읍 내장산 등에서 빨치산 활동
1952.01.05. 동료 인민군 3명과 함께 국군 토벌대에 체포
광주 제1포로수용소에서 PW(prisoner of war) 표시가 붙은 옷을 입고 포로 생활
1953.6.27. 대구형무소에 미결수로 1년 가까이 있던 중 정전협정 조인되기 한 달 전에 징역형 선고 (부역자 처벌을 위해 만들어진 ‘전시하 비상사태 특별조치법’에 따라 단기 5년 장기 10년형 선고 받아)
이후, 김천 소년형무소에서 20대 시절을 보냄
1960.10.01. 8년 옥살이 후 특별사면으로 출소(당시 27세)
1962. 북으로 돌아가기 위한 시도했으나 강원도 양구 인근에서 경찰에 체포
1963. 강원도 속초에 정착해 월북 기회를 기대하며 남북 경계선을 넘는 이른바 ‘월선조업’을 하는 어선을 1년간 탐
1978.8. 검찰총장에게 “인민군포로인 나에게 남쪽 국내법을 적용한 것은 위법이므로 북쪽으로 송환해 달라”고 요구
이에, 속초지청은 “합법을 가장한 공산주의운동을 한다”며 ‘보호관찰법’에 의한 감시를 풀어줄테니 진정을 취하하라고 회유
1979.1.17. 판결문의 위법사항을 적시해 중앙정보부장에게 진정서를 냄
이후 인민군포로의 존재 및 부당한 상황을 알리는 운동을 시작, 인민군포로 5명의 연대서명을 받아
가정을 꾸림
2002. 2차송환 희망